타이완의 린위팅(林郁婷) 선수가 타이베이시간 오늘(8/11) 새벽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7kg급 결승에서 5:0 판정으로 폴란드 율리아 세레메타(Julia Szeremeta)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타이완 사상 올림픽 복싱 종목에서 최초로 따낸 금메달이며 타이완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두 번째 금메달이다.

중화타이베이팀의 린위팅 선수는 그동안 성별 논란에 휩싸여 곤혹을 치렀으나 굳굳하고 용감하게 경기에 임하여 심판 전원 일치의 5:0으로 당당한 판정승을 거뒀다. 린위팅은 오늘(타이베이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각각 30:27, 30:27, 30:27, 30:27, 30:27, 전체 심판이 모두 린위팅 선수에게 손을 들어 줘 완벽한 판정승을 거뒀다. -白兆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