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자 역도 간판' 궈싱춘(郭婞淳)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는 이번 대회 타이완의 6번째 메달이다.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있었지만, 궈싱춘은 8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59㎏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0㎏, 합계 235㎏을 들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궈싱춘에게는 더욱 특별한 메달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동메달, 3년 전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궈싱춘은 3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