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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말고 스마트 헬스케어도 있다! 賴 총통 “스마트 헬스케어는 타이완의 국력”

  • 2024.08.09
  • 서승임
반도체말고 스마트 헬스케어도 있다! 賴 총통 “스마트 헬스케어는 타이완의 국력”
라이칭더 총통(우)이 9일 타이중 재향군인병원을 방문해 스마트 병실 등 설비를 참관하는 등 과학기술을 응용한 의료 산업을 시찰하고 있다. -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이 오늘(9일) 타이중에 소재한 재향군인병원(臺中榮民總醫院)에서 스마트 의료를 시찰했다. 천스안(陳適安) 병원장은 브리핑에서 해당 병원이 2021년 3월 스마트 의료위원회를 설립한 이래 디지털 전환을 가장 중시해왔으며, 수년 간 타이완의 19개 의료 센터와 협력해 스마트 의료 국가 팀을 설립하고, 국가혁 주요 스마트 의료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 병원 간 자료 교환 메커니즘을 구축해 인공지능(AI) 발전을 가속화 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스마트 의료 성과를 추진해왔다고 보고했다.  

이에 라이 총통은 타이중 재향군인병원의 스마트 의료, 정밀 의료, 재생 의료의 효율성과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해당 스마트 의료 모델이 전국에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제 및 수교국 손님들을 만날 때마다 방문객들은 타이완이 그들의 나라에 가서 스마트 의료를 추진하기를 원한다며 수교국의 의료 전자화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들의 디지털화,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앞으로 스마트 의료, 정밀 의료, 재생 의료를 차근차근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타이완’이라는 슬로건을 천명하며, 의료진이 환자를 돕고 국민을 섬기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타이완에는 반도체만 있는 게 아니라 의료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수교국들이 의료에서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며 스마트 의료가 국제교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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