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3대 해운사인 에버그린 마린(長榮海運), 양밍 해운(陽明海運), 완하이 해운(萬海航運)의 물동량이 각각 세계 7위, 10위, 11위로 전 세계의 1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외에 위민 해운(裕民航運)과 타이완 해운(台灣航業)의 선복량도 1천만 톤 이상 확장되어 타이완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리멍옌(李孟諺) 중화민국 교통부 장관은 오늘(18일) 밝혔다.
리 장관은 현재 교통부는 항구의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향상을 적극 촉진하고 있으며, 가오슝항과 국도 7호선 연결, 지룽항 컨테이너 야드의 산업 전환, 타이베이항 증축 등을 통해 타이완 무역항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서부해안 고속도로의 입체화 공사를 추진해 북, 중, 남부의 항구를 연결시켜 타이완 해운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