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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군사연습 기간 타이완 에너지 수입 정상적

  • 2024.05.27
  • jennifer pai
중공 군사연습 기간 타이완 에너지 수입 정상적
국방부가 24일에 발표한 중공 해군 052D형(Luyang III급) 이지즈 구축함 사진. -중화민국 국방부 제공

취임식에 이은 중공 군사연습에 글로벌 경제 손실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이완의 에너지 수입은 정상적이었다고 경제부가 밝혔다.

지난 5월23일과 24일 이틀 간 중공군과 해경은 타이완을 포위하는 합동연습을 실시하였다. 당시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 지경학 분야 수석 분석가 제니퍼 웰치(Jennifer Welch)는 우선 중공군사연습은 타이완 봉쇄를 위한 모의훈련이라고 지적하고, 웰치와 동료 제랄드 디 핍포(Gerard DiPippo)는 ‘만약 타이완이 봉쇄되어 국제와의 연결이 끊어질 경우 글로벌 반도체의 대부분 공급을 맡는 인후를 조이는 것과 다름 없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 미화 약 5조달러의 손실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화민국 경제부는 오늘(5/27) 중공의 합동연습 기간 원유를 비롯해, 천연가스와 석탄 등 민생경제의 중요 물자 운수에는 군사연습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석탄과 가스 운반 선박 3척이 순조로이 타이완에 도착하여 정상적인 하역작업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밖에 타이완의 중국석유공사는 안정적인 원유품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수요에 따라 유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음을 밝혔고, 타이완전력공사는 현재 화력발전용 석탄 재고량은 약309만톤으로 약 42일간의 분량을 확보해 놓고 있음을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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