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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단체관광 中방문 잠정 중단, 대륙위원장 ‘M503이 낙타를 쓰러트린 마지막 봇짐’

  • 2024.03.06
  • jennifer pai
臺단체관광 中방문 잠정 중단, 대륙위원장 ‘M503이 낙타를 쓰러트린 마지막 봇짐’
3월1일을 기해 갓 개방한 타이완단체관광객의 중국 관광, 사진은 3월1일 베이징 수도(首都)공항에 도착한 타이완 단체관광객들. -사진: CNA DB

양안간 단체관광 교류가 타이완 대선 등 요소로 한동안 중단되어온 가운데 우리측에서도 교통부는 본래 3월1일부터 회복하기로 하였던 타이완 여객의 중국단체관광 신청은 오는 6월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하였다.

국회 내정위원회는 오늘(3월6일) 대륙위원회와 교통부를 초청하여 ‘중국대륙 여행단체 모집 중단에 관한 정책 결정 과정과 후속 영향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의 보고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위원장(추타이산)은 보고에서 정부당국은 국가의 전반적인 이익을 고려하며 쌍방향의 교류를 양안간 단체관광 회복의 전제로 하고 있는데, 중국대륙에서는 지금까지 중국인관광객 여행단체의 타이완 관광을 개방하지 않은 상황이고 또한 지난 1월30일 저녁 돌연적이며 일방적으로 2월1일을 기해 M503항선의 서쪽향 조정을 취소하며 아울러 W122ㆍW123선의 동쪽향 비행 항로를 개통한다고 선포하여 총체적인 정세가 우리나라 국가이익에 불리하고 중국이 ‘반간첩법’을 시행하면서 우리 국민이 중국 방문에 있어서 개인 안전 리스크가 증가하였지만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메커니즘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 등을 감안하여 우리 여행업자들이 중국여행 관광단체 모집을 6월부터 잠정 중단하도록 교통부가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륙위원장은 그러면서 ‘기본적인 원인은 대등하지 못한 점이고 낙타를 쓰러트린 마지막 봇짐을 M503항선의 일방적인 변경에 있다’고 지적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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