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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 총통, 臺 방문한 세계 청년들 잇달아 접견… “변화의 힘” “우정” 강조

  • 2024.07.18
  • 서승임
賴 총통, 臺 방문한 세계 청년들 잇달아 접견… “변화의 힘” “우정” 강조
라이칭더 총통이 18일 이달 20일 열리는 '총통부음악회'에서 공연할 예정인 일본 오키나와 현립 니시하라 고등학교 마칭밴드를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2024 국제청년회의소총회(2024 JCI WORLD CONGRESS)’가 올해 10월 타오위안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18일) 오전 총통부에서 대회 관계위원을 접견했다. 4대 국제 청년 모임 중 하나인 국제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전 세계 35만 명의 회원들과 함께 청년들의 지도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 자원과 결합해 글로벌 발전을 촉진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라이 총통은 올해 10월 ‘번영과 영속적인 미래를 만드는 과학기술 혁신’이란 주제로 타이완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 120개국에서 6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 청년 리더들이 창업혁신, 녹색경제, 탄소감축 등의 의제에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달 20일 열리는 ‘2024 총통부음악회: 자유의 힘’ 공연을 위해 타이완을 방문한 일본 오키나와 현립 니시하라 고등학교 마칭밴드를 접견했다.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WMC 세계관악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니시하라 고등학교 마칭밴드를 특별히 초청한 총통부는 총통부음악회에 앞서 오늘 총통부 대강당에서 소규모 공연을 열었다.

공연을 관람한 라이 총통은 "공연은 비록 짧았지만 춤, 노래, 관악이 모두 포함되어 감동이었다"고 평하며, 학생들에게 타이완과 일본의 우정에 한 걸음 전진하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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