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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총통 AIT 신임대표 접견, ‘타이완-미국 관계 한층 더 발전할 것’

  • 2024.07.10
  • jennifer pai
라이 총통 AIT 신임대표 접견, ‘타이완-미국 관계 한층 더 발전할 것’
7월10일 오전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레이먼드 그린(Raymond Greene) 타이완주재미국대표부 AIT 신임 대표를 접견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7월10일) 타이완주재 미국대표 레이먼드 그린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중국이 타이완해협의 현황을 변화시키려는 도전 앞에서 현상유지를 위해 힘쓸 것이며 미국을 비롯한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며, 타이완과 미국의 관계는 앞으로 발전할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레이먼드 그린 대표는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글로벌에 극히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미국은 지속적으로 타이완의 자아 방위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우선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가 15번째 대타이완 군비수출을 선포하며 타이완 안전에 대한 지지를 보여준 데 감사를 표하고 타이완은 적극적으로 현상 유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이완과 미국은 상호 든든한 파트너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적극 수호하며, 중국의 도발에 대해서도 미국 등 국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번영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 간이 경제무역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2단계 협상의 추진, 이중과세 문제의 조속한 해결, AI 및 혁신 영역에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내어, 타이완을 인공지능의 섬으로 만드는 등 부분에서 미국과 더 긴밀한 협력이 있기를 희망했다.

레이먼드 그린 대표는 ‘미국은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타이완의 자아방위능력을 지지할 것이며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양국의 공통되며 장기간 이익에 부합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과 전세계 안전과 번영에도 극히 중요한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이날 접견에서 레이먼드 그린 대표는 타이완의 오랜 벗이자 친한 벗이라며 환영을 하였는데 신임 미국재타이완협회(AIT, 주타이베이미국대표부/ 타이완주재미국대표부) 레이먼드 그린(Raymond Greene) 대표는 어제(7월9일) 부임하였으며, 그동안 타이베이 AIT에서 2차례 재직했었고 그의 부인은 타이베이 출신이기도 하다. 그린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사이 AIT 부대표 재임 기간 코로나 팬데믹이 터지며 250만 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타이완에 기증했고, 미 국무원의 타이완 교류 규칙 대폭 완화, 타이완 군비 판매 상시화, 양국 간 ‘무역투자 기본협정(Bilateral Trade Agreement, TIFA)’ 회의 재개,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Economic Prosperity Partnership Dialogue, EPPD)’ 및 교육 이니셔티브 추진, 해양 및 과학기술 협력각서 체결, ‘인도-태평양 민주 거버넌스 강화’ 회의 개최, ‘글로벌 협력 및 훈련 프레임워크(GCTF)’ 확대 등 미국 정부의 대 타이완 지지를 구체적으로 실천한 외교관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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