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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방문한 賴 총통 “메달과 함께 돌아오기를!”

  • 2024.07.09
  • 서승임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방문한 賴 총통 “메달과 함께 돌아오기를!”
라이칭더 총통(앞줄 오른쪽 6)이 9일 오전 줘잉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에게 국기와 단기를 수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 사진: CNA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9일) 오전, 가오슝에 소재한 줘잉국가대표선수촌을 특별히 방문해 타이완 대표단에 국기를 수여했다. 린홍다오(林鴻道) 중화올림픽위원회 주석 및 단장은 총통으로부터 받은 중화민국 국기와 선수단 단기를 대표팀 감독인 장환정(張煥禎)에게 수여했다. 타이완 대표 역도 선수 천원후이(陳玟卉)와 브레이크댄스 선수 쑨전(孫振)에게는 격려금과 행운의 부적을 선물했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선수촌을 방문한 라이칭더 총통은 타이완을 국제무대에 올려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둬 메달과 함께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파리올림픽에는 농업부와 협력해 타이완 농산물과 음식을 파리로 직송하고 파리 현지 스포츠센터를 대여해 다른 나라 선수들과 줄을 서지 않고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난 도쿄올림픽보다 국가 지원이 개선되었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복돋았다.

그러면서 타이완 선수들이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금 2, 은 4, 동 6 등 총 12개의 메달을 딴 바 있는데, 올해에는 도쿄계올림픽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파리올림픽을 위해 헌신한 단장, 코치, 스태프, 트레이너 등 모든 지원요원들을 포함해 온 국민이 선수들에게 최고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달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에 중화민국 타이완은 총 16개 종목에 144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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