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어온 ‘한광(漢光)’군사모의연습은 올해 40회를 맞으며, 내달(7월)22일(월)부터 7월26일(금)까지 총 5일 간 거행된다. ‘2024년 한광40호’연습은 연합 작전, 야간전, 전력 보존, 총체적 방공, 연합 요격, 연합 국토방위작전 등에 중점을 두었고 그동안에는 없었던 ‘탈중심화 지휘통제’ 및 ‘교전규칙(ROE)’ 연습도 올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참모총장 메이쟈수(梅家樹)는 오늘(6/26) 입법원에 출석하여 ‘한광40호 연습 기획 보고’ 중에 이상과 같이 밝혔으며, 이 밖에 타이완 본섬에서는 실탄을 쓰지 않으며 외딴섬 군대 훈련에서는 실탄사격을 채택한다며, 올해의 중점은 ‘탈중심화 지휘 통제’에 두고 있어 각 작전 부문들은 연합작전계획에 의거하여 상황에 따라 임무를 집행해야 하므로 화력 안전 통제 문제를 감안하여 실탄연습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방장관 구리슝(顧立雄)은 한광40호에 관한 언급에서 올해는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실탄연습을 취소하였으나 올한해의 실탄연습량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