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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 군사훈련 나흘째, 蔡 총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경험 참고, 방위능력 향상"

  • 2023.07.27
  • 안우산
한광 군사훈련 나흘째, 蔡 총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7일) 오전 ‘한광(漢光) 39호 연습-제3작전구 연합 반상륙작전 군사훈련’을 시찰 지도해 병사들을 격려했다. - 사진: 총통부 제공

‘한광(漢光) 39호’ 군사훈련이 오늘(27일) 나흘째를 맞는다. 제3작전구에서는 이날 오전 신베이시 바리(八里) 베이티 해변(北堤海灘), 타이베이 항구(台北港), 단수이강 하구(淡水河口)에서 반상륙작전을 실시했다. 현장을 시찰 지도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훈련이 끝난 후 치사에서 병사들을 격려했다.

차이 총통은 한광 훈련은 국가안보 및 국군 전력 검수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연례행사로 매년 반드시 참석한다며, 반상륙작전은 올해 연습 중 최대 규모의 훈련으로 병사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군대의 방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경험을 참고하고 기존의 지형 조건을 결합해 무기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이 총통은 앞으로 타이완이 직면하게 될 위협과 도전은 복잡해질텐데 복합적인 위협에 대응하는 프로젝트를 미리 마련해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가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육·해·공군의 지속적인 훈련은 물론, 각 지역 경찰·소방·민방위대를 통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차이 총통은 병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연습은 전 국민과 전 세계에게 국가를 지키겠다는 타이완 국군의 결심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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