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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전 총통, 제28회 포럼2000 개막 리셉션 참석… 체코 상원 의장과 친목 화제

  • 2024.10.14
  • 손전홍
蔡 전 총통, 제28회 포럼2000 개막 리셉션 참석… 체코 상원 의장과 친목 화제
▲ 차이잉원 전 총통과 밀로시 비스트르칠 체코 상원의장이 13일(타이완 현지시간) 거행된 제 28회 포럼 2000 개막 리셉션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CNA DB]

제28회 포럼 2000(Forum 2000) 개막을 축하하는 기념 리셉션이 13일(타이완 현지시간) 저녁 체코에서 열렸다. 포럼 2000(Forum 2000)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막 리셉션에는 차이잉원 전 총통을 비롯해 밀로시 비스트르칠(Miloš Vystrčil) 체코 상원의장, 이베타 라디초바(Iveta Radičová) 전 슬로바키아의 총리, 러시아의 저명한 반정부 활동가이자 언론인인 블라디미르 카라무르자(Vladimir Kara-Murza) 등 4백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날 차이잉원 전 총통과 밀로시 비스트르칠 체코 상원의장은 나란히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사하게 웃고 있는 차이 전 총통과 브이자(V) 포즈를 취한 밀로시 상원의장이 함께 찍은 사진도 화제다.

▲차이잉원 전 총통 X 캡처.

한편, 차이 전 총통은 13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체코 도착 소식을 알렸다. 차이 전 총통은 “유럽 방문 기간 동안 체코에서 열리는 '포럼 2000'에 참석해 타이완의 민주주의적 경험을 공유하는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전 총통은 또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슷한 이념을 가진 파트너들의 힘을 합쳐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도전에 공동으로 맞서겠다"는 다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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