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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한광39호 연습, 처음으로 국제공항에서 실전연습 예정

  • 2023.06.28
  • jennifer pai
국군 한광39호 연습, 처음으로 국제공항에서 실전연습 예정
(6/6 자료화면) 오는 7월 하순에 진행될 국군한광연습에서 민용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군사모의훈련을 실시한다는 설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 순리팡(孫立方, 사진)은 6월6일 발표에서 해당 훈련 과목은 기획 중이며 관련 기관과 긴밀한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CNA DB

중화민국 타이완의 정례 군사모의훈련 '한광연습(漢光演習)'이 내달(7월) 24일에서 28일 사이 4박5일의 일정으로 전개된다. 군사훈련과 관련해 중화민국 군부는 어제(6/27) 발표에서 한광39호 연습은 처음으로 민용공항인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에서 공수착륙에 대항하는 모의훈련을 7월26일에 실시하며 이날 훈련을 위해 1시간 동안의 비행금지 통보를 곧 각 주요 항공사에 통보하며 국제비행 통보도 아울러 발포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교통장관 왕궈차이(王國材-우측 사진 중앙)는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방부에서 한광군사연습과 관련해 이미 교통부 민용항공국(CCA) 및 타오위안국제공항공사와 충분한 소통을 한 바 있어 민항국에서도 비행 통보를 발포하게 된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한광연습의 시간은 1시간 소요된다고 하지만 실질 정비작업 등을 감안해 2시간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해외여행 성수기와 겹쳐 현재 우선 영향을 받게 될 시간대의 항공편을 조율 중이며 비행금지 통보는 훈련일 7일 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7월26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실시하게 될 군사훈련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될 항공편과 여행객 숫자 등 구체적인 사항은 비행금지 통보를 발포한 후에서야 정확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고 교통장관은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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