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올해 漢光군사훈련에 臺 내 외국교민철수 연습 포함 설, 외교장관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강조

  • 2023.05.03
  • jennifer pai
올해 漢光군사훈련에 臺 내 외국교민철수 연습 포함 설, 외교장관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강조
(자료 화면) 올해 국군 '한광漢光39호' 연습은 5월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연습을, 7월에는 실병연습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4월19일 해군 해병대가 군사훈련을 대비해 동부 해상에서 사전 연습하는 모습이다. -사진: CNA DB

중화민국 국가 안전 및 국방 군사의 일환으로 1984년 이래 매년 거행되는 한광(漢光)군사모의훈련은 올해 ‘한광 39호’ 연습을 하게 된다. 최근 한광 연습과 관련해 미국 측이 군사연습에 ‘외국 교민 철수’도 연습 과목에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는 설이 크게 나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 장관은 오늘(5/3) 국회에서 ‘지금까지 확인한 결과 어느 국가에서든 군사연습에서 교민철수 연습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이날 입법원 외교위원회 대정부 질의응답에서 ‘외교부는 일일이 관련 국가들을 대상으로 전화로 질문한 결과 이들 국가들은 교민 철수를 연습하지 않으며, 또 인도네시아 정부 관원은 앞장서 교민 철수 설에 대해 정중히 부인하기까지 했고, 우리의 ‘한광 군사모의훈련’을 주도하는 국방부에서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며, 항간에 나도는 타이완 내 외국 교민 철수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외국 교민 철수 연습 설은 언론들이 최근에 보도한 내용으로, 5월달 국군 한광 시뮬레이션 연습에서 미국의 건의에 따라 전시 공중 비행 안전 항로를 개설하여 미국 교민을 포함한 각국 교민의 철수를 연습 과목에 포함할 구상이었다고 전해는데, 우리 국방부는 이에 보도문을 통해 언론들이 말한 교민 철수와 공중 안전 항로 개설 등 내용은 이번 연습 과목에는 없는 것으로 언론 보도는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의 국군 한광 39호 연습은 5월15일에서 19일 사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습을 하며, 오는 7월24일에서 28일까지는 실병 연습을 실시한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