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국군이 매년 거행하는 군사모의훈련 ‘한광(漢光)38호’는 코로나 19 확산사태가 심각해진 시점에도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국방부가 오늘(5월26일)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의 ‘한광38호’는 5월과 7월로 나뉘어, 5월에 실시한 ‘전국민 방위 작전 도상 워게임 시뮬레이션’ 훈련을 이미 마쳤고, 오는 7월에는 실전 연습에 들어간다.
추궈정(邱國正) 장관은 올해 한광군사연습은 동원 군사 연습과 인원수에는 다소 조정이 있을 것이지만 중단하거나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방역은 곧 작전으로 간주되며, 작전에서의 손실과 부상은 감수해야하는 것으로 부상이나 손실이 두려워 임무를 변경할 수는 없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