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내일(6/20) 취임 만 1개월을 맞는다. 총통은 오늘(6/19) 직접 주재한 기자회견에서 총통부 내에 ‘국가기후변화대책위원회’, ‘전체사회방위회복력위원회’, ‘건강한 타이완 추진위원회’의 3대 위원회를 설립하여 앞으로 매 분기 회의 개최를 통해 국가발전을 위한 전략 책정과 산ㆍ관ㆍ학ㆍ민간을 결집하고 대화를 전개하는 것 외에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아가 집정 행정부문들이 하나가 된다는 결심을 상징하고 타이완의 미래를 위해 행동을 전개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 총통은 타이완은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항선에 위치하여 전략적으로 타이완은 중추적인 지위에 있고, 세계 민주주의 마지노선의 최전방에 있으며, 우리의 선진화된 공급망은 차세대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기도 하여, 오늘날의 타이완은 이미 세계의 타이완이 되었다면서 목전의 타이완이 대내외적으로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 총통부에 3대 위원회를 설립하여 직접 소집인을 담당해 기후 변화, 사회5 회복력, 건강 촉진의 3대 의제를 놓고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응집. 국가와 세계를 위해 더 강하고 더 힘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과 외교 방면에서 라이 총통은 G7 정상들이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사회의 안전과 번영에 불가결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타이완의 안전 강화는 전세계의 안전과 평화, 번영을 강화하는 것이기에 전체사회방위회복력위원회의 신설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국방ㆍ민생ㆍ방재ㆍ민주주의의 4대 회복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