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美 전 국무장관 賴 차기 총통 취임식 참석 예정

  • 2024.05.16
  • 안우산
美 전 국무장관 賴 차기 총통 취임식 참석 예정
리허우칭(李厚慶) 중화문화총회 사무총장은 오늘(16일) 이번 총통 취임식 연회에서 AI기술을 통해 고 타이완 국보급 가수 원샤(文夏)의 퍼포먼스를 재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사진: CNA

오는 5월 20일 제16대 중화민국 총통 취임식을 앞두고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라이칭더(賴清德) 차기 총통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신정부는 타이완 국민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재타이완협회(AIT)는 미 초당파 대표단이 미국 국민을 대표해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관례에 따라 전직 관원 2명, 타이완 정치 분야 전문가 1명, 현임 AIT 회장 및 처장으로 구성된다.

한편 중화민국 총통부와 중화문화총회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취임식 및 연회 내용을 설명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5월 20일 오전 8시 45분 경 총통부에서 외빈들과 인사한 후 9시 라이 차기 총통과 샤오메이친(蕭美琴) 차기 부총통의 취임 선서식에 참여하고 9시 15분 경 8년 간 임기를 마치고 총통부를 떠날 예정이다. 

이어 라이 차기 총통은 행정수반, 총통부 사무총장 및 국가안전회의 사무총장의 임명장에 서명하고 9시 20분 경 샤오 차기 부총통과 함께 총통부 앞 광장에서 국민들과 인사할 예정이다. 25개 단체, 총 1,000명의 출연자로 구성된 경축 공연은 9시 35분 경 시작되어 타이완 사회의 다원화를 보여줄 것이다.

취임식이 끝난 후 라이 차기 총통과 샤오 차기 부총통은 타이난(台南)으로 가 연회에 참석한다. 리허우칭(李厚慶) 중화문화총회 사무총장은 AI산업이 라이 차기 총통의 중요한 정견인 만큼 이번 연회에서 AI기술을 통해 고 타이완 국보급 가수 원샤(文夏)의 퍼포먼스를 재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顏佑珊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