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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총통 취임식 앞두고 외교장관 “외빈 50여 팀 참석 예정”

  • 2024.05.15
  • 안우산
5월 20일 총통 취임식 앞두고 외교장관 “외빈 50여 팀 참석 예정”
오는 5월 20일 제16대 중화민국 총통 취임식을 앞두고 외빈 참석과 관련해 우쟈오시에(吳釗燮)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은 오늘(15일) 세계 각국에서 방문단 50여 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 Rti

오는 5월 20일 제16대 중화민국 총통 취임식을 앞두고 외빈 참석과 관련해 우쟈오시에(吳釗燮)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은 오늘(15일) 세계 각국에서 방문단 50여 팀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파트너들의 적극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 장관은 타이완은 중요한 민주국가로, 신정부의 출범은 민주주의가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라과이, 마셜 제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팔라우, 세인트루시아, 투발루, 벨리스, 에스와티니 등 우방국은 대통령 또는 총리가 방문단을 이끌어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며, 타이완과 이념적으로 가까운 동반자들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국회 대타이완 우호 단체인 일화의원간담회(日華議員懇談會) 소속의 초당파 의원 35명이 총통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조카 기시 노부치요(岸信千世) 중의원, 부인 아베 아키에(安倍昭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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