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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통 취임식, 수교국 원수 8인 등 경축단 참석

  • 2024.05.17
  • jennifer pai
신임 총통 취임식, 수교국 원수 8인 등 경축단 참석
5월20일 중화민국 제16대 총통 ㆍ부총통 추임식에 8개 수교국가 원수 등 수백 명이 참석한다. -사진: CNA

오는 5월20일(월)은 중화민국 제16대 총통 ㆍ부총통 취임식이다. 우리 수교국과 비수교국 등 국외 경축단 중 국가 원수 8명을 포함해 대표단 51개, 외빈 508명이며, 취임식 전에 이미 22개 대표단 179명이 축하 차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이번 총통 취임 축하 대표단은 총 73개 단체, 687명이라고 외교부가 오늘(5/17) 보도문을 통해 발표했다.

보도문에 따르면 축하를 위해 방문하는 외국 대표단 가운데 외국 국가원수 8명, 부원수 1명, 외교장관 1명을 비롯해 교황청 등 특사단 2개가 포하뫼어 있다. 이는 수교국 에스와티니 국왕, 마셜제도ㆍ팔라우ㆍ파라과이 등 국가 대통령, 벨리즈ㆍ세인트 루시아ㆍ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국가 총리 등 8개 수교국 국가원수들과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비스 부총리, 과테말라 외교장관 등도 각각 경축단을 인솔하여 중화민국 총통 취임식에 참석한다.

이 밖에 비수교국가의 경축단 가운데에는 한국을 포함한 유럽연합ㆍ영국ㆍ일본ㆍ호주 등 국가의 국회의원 대표단 외에도 미국ㆍ캐나다ㆍ싱가포르 등 국가의 경축단이 있다.

차이잉원 총통은 5월19일 저녁 국연(국가연회)으로 외국 경축단에게 만찬을 베풀 예정이며, 외교부는 타이베이빈관(총통부 앞 소재, 국가 영빈관 격)에서 환영파티를 갖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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