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20일(월) 중화민국 제16대 총통 ㆍ부총통 취임식이 타이베이에서 거행된다. 이번 취임식은 ‘타이완을 함께 만들어 나가며 민주의 길에서 전진하다(共織台灣,民主前行)’를 주제로 하였고 취임식 경축연회는 고적의 도시, 미식의 고향으로 불리는 타이난(臺南)의 미식으로 선정되었다.
중화문화총회(GACC)는 오늘(4/26) 16대 총통 취임식 대회와 경축연회의 메인 비주얼과 테마 의의에 관해 발표할 때 이상과 같이 밝혔다.
메인 비주얼은 Yen Design(산예원-三頁文) 총감독 옌버쥔(Yen,Po-Chun 顏伯駿)이 설계하였으며, 테마에 맞춰 타이완의 각 민족ㆍ세대ㆍ직업의 사람들이 자유로운 이 땅에 모여 민주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면서 부단히 앞을 향해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축연회는 올 한 해 동안 계속되는 ‘타이난400’ 이벤트가 열리며 타이완의 다원화와 풍부한 식생활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타이난으로 결정하였고, ‘좋은 식재료 타이난, 실속있는 타이완’이란 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