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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행정원장, 신정부 2차 내각 명단 발표

  • 2024.04.12
  • 안우산
차기 행정원장, 신정부 2차 내각 명단 발표
줘룽타이(卓榮泰, 가운데) 차기 행정원장이 오늘(12일) 라이칭더(賴清德) 신정부의 2차 내각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내정부장은 류스팡(劉世芳, 우3) 전 입법위원이, 교통부장은 리몽옌(李孟諺, 좌2) 현 행정원 사무총장이, 법무부장은 정밍쳰(鄭銘謙, 우2) 현 타이베이 지방검찰청 검사장이, 교육부장은 정잉야오(鄭英耀, 좌1) 현 국립중산대학교 총장이, 문화부장은 리위안(李遠, 필명 小野샤오예, 우1) 전 타이베이시 문화기금회 회장이 선임되었다.

줘룽타이(卓榮泰) 차기 행정원장은 오늘(12일) 오는 5월 20일 출범하는 라이칭더(賴清德) 신정부의 2차 내각 명단을 발표해 ‘신뢰, 성실, 정성, 신중’의 4대 정신을 견지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2차 명단 중 내정부장은 류스팡(劉世芳) 전 입법위원, 교통부장은 리몽옌(李孟諺) 현 행정원 사무총장, 법무부장은 정밍쳰(鄭銘謙) 현 타이베이 지방검찰청 검사장, 교육부장은 정잉야오(鄭英耀) 현 국립중산대학교 총장, 문화부장은 리위안(李遠, 필명 小野샤오예) 전 타이베이시 문화기금회 회장이 선임되었다.

줘 차기 행정원장은 이 각료들은 모두 풍부한 전문지식, 온건한 특질,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강한 사명감과 자신감을 갖춰 신정부 내각에 적합한 인선이라며, 기존 정부의 기초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오래된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법, 새로운 문제에 대한 좋은 방법을 찾을 것을 각료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성의 있는 소통과 국민을 우선시하는 것이 핵심 사항으로, 신정부 출범 이후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안도감을 주기 위해, 각료들은 자기 업무에 자신감을 갖고 성실한 태도로 적극 소통하며, 국내외 각종 도전에 신중하게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도 두 배의 노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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