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국회 홍콩 우호 코커스(협회)’ 성립대회가 오늘(3/29) 입법원에서 거행되었다. 우호협회 회장(민주진보당 소속 황졔黃捷)과 부회장(민주진보당 소속 홍선한洪申翰)은 성립대회에서 우호협회는 홍콩의 최강 후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기본법 제23조 입법 실시 후 홍콩 정세 변화와 법조문의 적용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타이완의 홍콩협회 이사장(상푸桑普)은 오늘 발표에서 ‘홍콩의 정세는 변화할 것인데, 수많은 홍콩시민들이 그들의 작은 힘을 보태는 노력을 하고 있어서 홍콩은 아직 중국과 똑같게 변하지는 않았다면서 홍콩의 인권 투사를 도울 수 있도록 ‘실리적인 방식으로 홍콩 유관당국 관원이나 의원의 타이완 입경을 제한하고, 여행 경고문을 통해 홍콩 여행 시의 리스크를 시민들에게 상기시키며, 주홍콩 타이완기구의 탄력적인 운영을 최대한 유지시켜 홍콩시민을 위해 서비스해 주고, 홍콩에 투자한 타이완 자금 철수 방안을 마련해 놓는 것과 전담 방안에 가입한 인권 투사들에 대해서 타이완정부는 더 나은, 더 제도화하고 더 명확하며 그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인도적 구원 조치를 제공해야 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여긴다며, 이상 5가지 건의를 타이완 정부에 제시했다.
상푸 이사장은 홍콩은 아직 전면적인 출입경(출입국) 통제나 인터넷 사용 중지 그리고 전체 시민의 디지털 사회시스템 즉 디지털 전제주의를 실시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이 3가지를 지표로 삼고 홍콩 정세 발전을 관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