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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원 시무식 열려, 20일 새 회기 시작

  • 2024.02.19
  • 안우산
입법원 시무식 열려, 20일 새 회기 시작
입법원 시무식이 오늘(19일) 열렸다. - 사진: RTI

입법원 시무식이 오늘(19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 쟝치천(江啟臣) 입법원 부원장, 집권 민주진보당 커지엔밍(柯建銘) 원내대표, 제1야당 중국국민당 푸쿤치(傅崐萁) 원내대표, 제2야당 타이완민중당 황산산(黃珊珊) 원내부대표 등이 새해인사를 나눴다. 

한 입법원장은 입법원은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대내적으로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응해 타이완의 국제사회 참여를 추진해야 한다며, 모든 정당이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타이완의 다원화를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새 국회의 첫 회기는 내일(20일) 시작될 예정이며 모든 입법위원은 서로 존경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당 원내대표는 현재는 국회 개혁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민진당 원내대표에게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자고 호소했다. 이에 민진당 원내대표는 야당이 여당에 도전하고, 여당이 정책과 예산법안을 견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앞으로 대항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민중당 원내부대표는 새 국회가 화합을 이루고 이성적인 정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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