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해 AI(인공지능) 응용의 신속한 성장이 주요 구동력이 되어 올해 반도체산업 경기는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2023년) 산업공급망의 재고량이 컸고 지정학정으로 긴장정세가 고조된 것 외에도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그리고 중국의 경제 경기 부진 등 다방면의 불리한 요인의 충격으로 글로벌 반도체 영업수익은 11%가 하락하였으며, 이중 메모리 반도체 수익은 무려 37.5%의 대폭적인 하락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산업공급사슬이 점진적으로 건강한 수준까지 회복됨에 따라 PC와 스마트폰의 시장 수요가 늘어나는 등 2024년 반도체 산업의 경기는 회복될 것이라고 복수의 연구조사기관 및 반도체업체들이 내다봤다. 또한 그들은 올해의 반도체 영업수익은 백분의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AI에 대한 각계의 기대가 높은 상황 아래 엔비디아(NVIDIA)는 AI 프로세스의 수주량이 폭증하며 작년의 영업수익은 56.4% 급증하여 인텔/삼성/콸컴/브로드컴에 이은 글로벌 제5대 반도체업자로 발돋움하였던 바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