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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연휴 2주 남아… 교통부, 연휴 대비 교통 방침 발표

  • 2024.01.25
  • 서승임
춘절 연휴 2주 남아… 교통부, 연휴 대비 교통 방침 발표
천옌보(陳彥伯) 교통부 차관. - 사진: CNA

춘절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화민국 교통부에서는 오늘(25일) 타이완 국내 및 양안 간 교통 방침에 대해 발표했다. 양안 간 항공편의 경우, 교통부는 지난 8일 중국 선양, 우시, 하이커우, 장샤, 시안, 등 양안을 오가는 13개 여객 전세기 운항을 춘절 전후로 각 10일 간 실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천옌보(陳彥伯) 중화민국 교통부 차관은 오늘까지 춘절 연휴 용 양안 간 전세기를 추가 신청한 항공업자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천 차관은 "현재 양안 간에는 정기 항공편이 있어 작년 12월 주당 평균 운항 편수는 290편, 승객 수는 약 8만 2천 명, 승객 수송률은 약 54.5%라"며, "모든 사람이 참고할 수 있도록 운송 수량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전세기를 원하는 업체는 자체적으로 평가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이완섬 내부 교통의 경우, 춘절 당일인 2월 10일에서 12일에 귀성하는 차량은 오전 6시 이전 또는 낮 12시 이후에, 12일부터 연휴의 마지막 날인 14일에 귀경하는 차량은 남부의 경우 오전 9시 이전, 중부의 경우 낮 12시 이전에 출발할 것을 권고했다.

고속철도의 경우 귀성 인파를 대비해 귀성 5편, 귀경 3편을 포함해 총 8편의 열차를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춘절 연휴 고속철도 예매는 오는 27일 새벽부터 가능하며, ‘T-EX 모바일 티켓팅’ 앱을 사용해 자유석 인파 관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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