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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라이칭더 558만여 표, 득표율 40.0503%

  • 2024.01.14
  • jennifer pai
[대선] 라이칭더 558만여 표, 득표율 40.0503%
제16대 대선의 승리를 축하하는 민주진보당. -사진: 민주진보당 선거캠프 제공

중앙선거위원회는 오늘(13일) 밤 9시57분 중화민국 제16대 총통ㆍ부총통 선거 및 제11대 입법위원 선거 개표가 모두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기호 2번 민주진보당 추천 대선 후보자 라이칭더(賴清德), 샤오메이친(蕭美琴) 정ㆍ부총통 후보자는 558만6,019표를 획득하였고 득표율은 40.0503%로 당선되었다고 선포했다.

대선과 총선 투표는 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고 바로 이어 개표를 진행하였다.

중앙선거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 1만7,795개의 투ㆍ개표소의 개표 상황은 저녁 9시57분 경에 전체 개표가 완료되었으며, 대선의 선거인은 총 1,954만8,531명, 투표 수는 총 1,404만8,310명으로 71.96%의 투표율을 보였다.

총통ㆍ부총통에 당선된 민주진보당 소속 라이칭더와 샤오메이친은 총 558만6,019표, 득표율 40.0503%로 당선되었고, 중화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8년 이상 집권하는 정당이 되었다.

제1야당 중국국민당 소속 허우유이(侯友宜)와 쟈오샤오캉(趙少康)은 467만1,021표를 획득하였으며 득표율은 33.49%로 그 뒤를 이으며 재집권 도전에는 실패했다.

타이완민중당 소속 커원저(柯文哲)와 우신잉(吳欣盈)은 369만466표를 획득하였으며 득표율은 26.5697%이다. 국내 제3정당으로 그동안 4% 정당으로 불렸던 것이 이번 선거를 통해 26.5%의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정당으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민주진보당의 젊은 세대 지지자들의 표가 커원저 쪽으로 상당수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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