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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부총통, ‘臺-일 경제 윈윈, 인ㆍ태 평화 안정 공동 수호’ 희망

  • 2023.12.13
  • jennifer pai
라이 부총통, ‘臺-일 경제 윈윈, 인ㆍ태 평화 안정 공동 수호’ 희망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12/13 오전 ‘일본-타이완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 신임 대표 가즈유키 가타야마(片山和之)와 면담하였다.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오늘(12/13) 오전 ‘일본-타이완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 심임 대표 가즈유키 가타야마(片山和之)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타이완과 일본은 다원화적인 녹색 에너지 발전에서 상호 보완할 수 있고 윈윈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반도체 산업 투자에 관해 언급했다.

라이 부총통은 ‘타이완과 일본은 경제적 협력 방면에서 일본 기업이 타이완 반도체산업을 투자한 데 힘입어 이미 대폭적인 진전을 이뤄내었고, 이 밖에도 TSMC의 일본 투자는 타이완과 일본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앞으로는 기후변화 대응책 방면에서 특히 다원화적인 녹색 에너지 분야의 발전에서 타이완과 일본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윈윈을 창조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태평양 지역 전략과 관련해 라이 부총통은 역내에서 권위주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데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G7회의에서 타이완의 안전 문제는 글로벌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회의 결론에서도 권위주의 국가가 무력으로 타이완해협 현황을 변경하는 것에 반대하며 타이완해협의 안전과 인도 태평양의 평화 안정은 전세계의 안전과 번영을 누리는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였던 발언을 인용하며 타이완과 일본 간은 국민 간의 우정이 깊어가는 동시에 경제적 측면에서도 윈윈을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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