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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TIMTOS 개막식서 “국제정세 변화에 직면해 3가지 측면에서 업계와 협력하길”

  • 2025.03.03
  • 진옥순
賴총통, TIMTOS 개막식서 “국제정세 변화에 직면해 3가지 측면에서 업계와 협력하길”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3일 ‘2025 타이베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TIMTOS)’ 개막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 사진: RTI

‘2025 타이베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TIMTOS)’가 3일부터 8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3일 TIMTOS 개막식 치사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지금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 닥쳐올 위기를 대비해야 한다며, 따라서 업계와 3가지 측면에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첫째, 디지털 및 넷제로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경제부는 올해 기업들의 디지털 및 넷제로 전환 지원에 뉴타이완달러 116억원(한화 약 5154억원, 2025.03.03.기준)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라이 총통은 밝혔다.

둘째, 고부가가치 분야로 나아가는 것이다. 라이 총통은 차세대는 완전 지능화, 무인화의 시대로, 이 시대에 원활하게 접어들기 위해서는 기계 산업과 공작기계, 스마트 제조업이 전환을 이뤄야 하며, 이는 타이완의 경제와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셋째, 국내에서 공고히 자리잡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는 것이다. 라이 총통은 타이완의 산업 발전과 국제 협력, 글로벌 경제의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혁신하고, 다분야를 통합하며 국제 협력을 통해 산업 사슬과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투자세액공제와 포용금융 등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업계도 생명보험 기금을 활용해 국제 투자를 과감하게 시도하고 외국 기업과 협력하여 스스로를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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