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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안전대화] 총통 ‘침략 억지 및 민주주의 수호 협력’ 호소

  • 2023.11.08
  • jennifer pai
[타이베이안전대화] 총통 ‘침략 억지 및 민주주의 수호 협력’ 호소
2023 타이베이 안전 대화가 11월8일 ‘중국이 글로벌 질서와 민주에 가하는 도전’을 주제로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축사를 진행 중인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사진: Rti 린융칭林詠青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연구원이 주최하는 ‘2023 타이베이 안전 대화’가 오늘(11월8일) ‘중국이 글로벌 질서와 민주에 가하는 도전’을 주제로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이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축사를 통해 ‘근년 들어 전례 없었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글로벌 안보와 안정이 파괴되었고 세계 질서에 위협을 가했다며 안전이 받는 도전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 아래 우리는 평화를 누린다는 걸 아주 당연하게 봐서는 안 된다는 걸 상기시켜 줬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분쟁을 언급하며 차이 총통은 ‘우리 또는 이웃 국가 또는 총체적 역내의 안전 모두 국가를 보위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타이완의 안전은 인도 태평양지역 그리고 전세계의 안전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를 지니고 있기에 전세계의 민주주의 제도는 지금 세대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역내 모험주의와 침략행위를 억지하여 우리의 미래 그리고 함께 공유하는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차이 총통은 목전의 민주주의 가치가 당면한 급박한 위협은 권위주의 정권으로부터 받는 것이며 중공은 회색지대를 넘나들며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의 안전 등을 포함한 지역 안정을 파괴하고 있다며, 타이완이 작전 능력을 구축할 때 가짜 뉴스 유포와 같은 인지작전 등을 포함한 비전통적 안보 위협에 대항할 수 있어야 하는데, 민방 체계와 예비군 소집 훈련 등도 점진적으로 강화하고 있고 사회의 회복력도 증진시키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책임지는 일원으로 타이완은 지역 안정에 힘쓸 것이며 민주주의 파크너십을 심화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약속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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