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국장은 양안 정세에 관한 보고에서 중국 내에서 다발적으로 코로나 확진사례가 발생해 정계에 압력이 되겠지만 시진핑 권력과 지위는 여전히 동요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론했다.
중공이 내부의 압력을 해소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회색 충돌이나 군사행동을 취할 가능성에 관한 입법위원 질문에 천밍퉁(陳明通) 국가안전국장은 (음원) “이른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완성하자’라는 구호로 타이완을 무력 공격하든 중공 내부의 압력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러하든 간에, 이 모든 건 정당성을 찾아낼 수 없고, 국제사회의 제재와 억제를 모면할 수 없을 것이므로 시진핑은 이에 더 넓은 사고를 할 것이라 믿으며, 또한 코로나가 경제에 타격을 입혔으면 경제발전에 더 노력하면 될 것이니, 자신도 중공이 그 부분에서 노력하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국가안전국장(천밍퉁陳明通)은 오늘 ‘중국대륙의 코로나 19 현황은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태세이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동적인 제로-코로나 정책을 견지하라는 지시를 하달하였는데 이러한 정첵에 맞는 관련 조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방역에 문제점이 속출하면서 민원을 사게 되었고, 대륙 내수 소비 및 기업 생산 형세에도 타격을 입히며, 현지 진출 외국 기관들도 중국의 경제 비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로 코로나’ 정책은 중국대륙 내부에 고도의 압력 상태를 유지하게 하며 민-관, 정-경 간의 모순은 깊어져 가며 따라서 정치, 경제, 사회는 누적된 팽팽한 긴장 상태를 계속 나타낼 것이고, 각지의 ‘제로 코로나’가 그리 빨리 이뤄지지 못해 금년의 경제성장목표 5.5% 달성의 난이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평론했다. 그러면서 ‘비록 그렇지만 목전의 중국 내부의 정세는 전반적으로 제어가 가능한 상태이며, 현단계 중국공산당 내에는 시진핑의 실권에 도전할 수 있는 명확한 역량이 따로 없는 현황 아래서 상하이(上海) 등 여러 코로나 발생지역의 전염병사태가 점차 수습이 될 경우 시진핑의 권력과 지위는 동요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가안보국장은 28일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의 초청으로 ‘중국의 최근 코로나 현황 발전 및 사회의 안정 유지와 정치에 대한 영향’이라는 주제의 보고를 진행할 때 이상과 같이 언급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