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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신, 臺-스웨덴 경제협력회의서 타이완 5G 발전 성과 선보여

  • 2023.09.27
  • 안우산
중화전신, 臺-스웨덴 경제협력회의서 타이완 5G 발전 성과 선보여
궈쉐이이(郭水義, 우) 중화전신(中華電信) 회장과 미카엘 벡(Mikael Bäck, 좌) 에릭슨(Ericsson) 부회장이 공동선언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 CNA

타이완 최대 전기통신 기업인 중화전신(中華電信) 궈쉐이이(郭水義) 회장이 어제(2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39회 타이완-스웨덴 경제협력회의’에 참여해 타이완 5G기술 발전의 성과를 선보였다.

중화전신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의는 녹색 에너지 전환,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의료에 초점을 맞추며 중화전신은 스웨덴 통신기업 에릭슨(Ericsson), 핀란드 통신기업 노키아(NOKIA) 등과의 협력관계를 심화시켜 타이완의 5G기술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궈 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중화전신의 DNA로 디지털 생태계(digital ecosystem)를 구축해 기업과 고객의 녹색 에너지 전환에 협조하고 글로벌 넷제로를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쟈중융(賈仲雍) 중화전신 네트워크기술지사 부사장은 무인운반차, 로봇팔, 무인기 등 성공적인 5G기술 사례를 예로 들어 타이완의 경험을 공유했다. 

타이완-스웨덴 경제협력회의는 타이완과 북유럽 국가 간 과학기술 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내년 타이베이에서 제40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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