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국내 통신사 중화전신(中華電信)이 창사 28주년을 맞았다.
창사 28주년을 맞은 중화전신은 오늘 1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중화전신 창사 28주년 기념식 겸 영업실적 우수사원 표창 시상식’을 가졌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은 이날 열린 행사에 참석해 사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화전신의 창사 28주년을 축하했다.
샤오 부총통은 이날 기념사에서 타이완 통신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중화전신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중화전신은 일반 대중들에게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재외공관이 인터넷 정보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고 회복탄력성 있게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미국 증시 상장 20주년을 맞이한 중화전신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평가에서 통신 분야 1위에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중화전신은 타이완의 빛”이라고 극찬했다.
샤오 부총통은 특히 중화전신이 중궤도, 저궤도 등 다중궤도 위성서비스 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화전신은 타이완 위성서비스의 신세계를 열었다”면서 “앞으로도 중화전신이 계속해서 국제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