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관 겸 타이완전력(타이파워) 이사장 대행 정원성(曾文生)은 녹화 방식으로 사회대중을 향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설명했다. 그는 브리핑에서 목전의 전력 환경은 예전과 많이 다르며 녹색 에너지 시대에 진입한 시점에서 최근 (2023년) 2.28 연휴 기간 정오를 전후해 전력 사용 매 3 kWh 중 1 kWh는 녹색에너지로 공급한 것이었고, 글로벌 탄소 감축 추세를 감안하면 녹색 에너지는 필수적이 되었는데, 이미 여러 기업들은 앞으로 100% 녹색 전기만을 사용하기로 약속하였다고 전했다. 정원성 타이파워 이사장 대행은 녹색 전기, 태양광 에너지를 예로 들어, 태양광 전기는 낮시간에 작동하며 전력공급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낮시간 사용량 대비 반 정도밖에 안 되는 밤시간 전력 공급에만 신경 쓰면 되는 게 녹색 전기가 가져다 준 가장 큰 변화라고 언급했다.
곧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게 되면서 타이완의 전기 사용이 가장 높은 여름철 낮시간대의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인지 일반 가정에서부터 대형 공장에 이르기까지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 대중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타이파워에서 전력 부족의 문제가 없다는 설명 홍보 영상을 내놓은 것이다.
정원성은 녹색 에너지 활용, 전력 공급의 적당한 배분, 전력 그리드의 회복력 강화 등을 통해 미래 안정적 전력 공급을 확보하겠다며, 특히 2030년에는 가스 발전기의 발전 능력은 910만 kWh가 증가될 예정이며, 같은 기간 전력 사용량은 지금보다 700만kWh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런 점으로만 볼 때 녹색 에너지 전기의 성장폭을 가산하지 않더라도 전력 공급 부족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