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원 경제위원회는 오늘(11/20) 타이완전력공사(TaiPower)와 타이완수자원공사 영업 예산 심사 및 경제장관을 초청해 대정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1야당(중국국민당) 소속 의원(셰이펑謝衣鳳)은 미국은 앞으로 원자력발전을 배로 증가한다며 오는 2050년 이전에 200GW로 늘린다고 공표한 상황인데 우리의 원자력발전 정책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경제장관 궈즈후이(郭智輝)는 일전에 행정원장(줘룽타이卓榮泰)이 외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새로운 원자력발전 기술에 대해 언급할 때 개방적인 입장이라고 밝힌 말을 인용하며 경제부는 이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다만 현재 해당 의제에 대해 경제부는 안전과 폐기물 처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의 3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하고 있되 이중 원자력발전 폐기물 처리는 직면 과제라고 지적했다.
경제장관은 새로운 원자력발전과 전통 원자력발전 모두 안전과 폐기물 처리 및 사회적 합의를 원칙으로 하는데 현재 직면한 폐기물 처리 과제는 국제 경험을 거울삼을 것이지만 아직까지 시간표는 없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