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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 접견 “다양한 채널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해야”

  • 2023.04.27
  • 서승임
蔡 총통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 접견 “다양한 채널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해야”
차이잉원 총통(우2)은 27일 총통부에서 제30회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 방문단을 접견해 해외 타이완 교포들을 향해 안부를 전하고 타이완에 대한 견고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 사진: CNA

차이잉원 총통이 오늘(27일) 제30회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Asia Taiwanese Chambers of Commerce) 귀국 방문단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전지구적인 경제 도전에 직면해 중화민국 정부는 산업이 난관을 극복하고 격상, 변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았다며, 타이완상회가 타이완에서 투자를 재개해 함께 번영을 창출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지난해부터 타이완상회의 최대 관심사인 전기 공급 안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상회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달 초 해외 교포들의 열정과 타이완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느꼈다며 이는 타이완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있어 가장 확고하고 따뜻한 뒷받침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아시아 각국의 타이완상회와의 잇따른 협력으로 타이완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신청에 향응하고, 자신의 국가에 타이완의 WHO 가입 지지를 호소한 것, 그리고 타이완에 더 넓은 국제 공간을 열어주는 국민 외교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전지구적 경제 도전에 직면해 정부는 산업이 단기적인 난관을 극복하도록 돕는 방안을 내놓았으며 동시에 디지털화, 저탄소화의 업그레이드 전환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상회의 투자 재개와 함께 타이완의 번영과 발전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내놓은 ‘타이완 투자 3대 방안’의 누적 투자금액은 이미 뉴타이완달러 2조원(한화 87조 3천억원)을 넘어섰으며 14만 4천개가 넘는 일자리 기회를 창출했고, 지난 해 해외 교민들의 타이완 투자액도 133억 미국 달러(한화 약 17조 8286억원)를 돌파, 전년 대비 78% 증가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타이완상회의 관심사인 전력 공급 안정 문제에 대해 차이 총통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전기 발전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기 수리, 조기 전력 생산을 포함해 전력 소비량 최고시기인 여름 전에 출시할 수 있는 더 큰 용량의 장치를 추가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동시에 재생에너지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추가 전력 공급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차이 총통은 타이완에서의 투자 재개 시 발생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 정부가 최대한 협조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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