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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타이베이, 타이완 경제에 낙관, 에너지 정책에 우려, 다자간 무역협정 가입 곤란 리스크로 꼽아

  • 2022.01.19
  • jennifer pai
암참 타이베이, 타이완 경제에 낙관, 에너지 정책에 우려, 다자간 무역협정 가입 곤란 리스크로 꼽아
미국상공회의소-암참 타이베이는 연례 조사에서 타이완 경제에 낙관하지만 에너지 정책에 우려했다. -사진: RTI 시에쟈싱謝佳興

주타이베이 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Taipei, 약칭 AmCham Taipei)-암참 타이베이는 19일 최신 상업 경기 보고를 발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타이완 경제 발전에 대해서는 낙관하지만 전력공급 등의 에너지정책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타이완 미래 경제발전의 리스크는 정보 보안, 가짜 뉴스, 지적재산권 보호, 타이완의 다자간 무역협정 체계 가입 곤란 등 4가지를 들었다.

회원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의 유효 표본을 토대로, 이중 87%의 암참 타이베이 회원들은 타이완 경제에 여전히 낙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이잉원(蔡英文)총통 임기 내에 에너지정책을 우선 순위로 추진할 것을 희망한 회원은 61%에 달했다.

암참 타이베이 회원들이 타이완에 에너지정책에 대해 작년 대비 우려하는 비중이 높아진 원인으로는 특히 전력공급의 안정성, 전력 비용, 전압의 안정성, 녹색에너지 발전 진척 등 항목에서도 설문조사에서 작년 대비 두자리 숫자의 성장을 보였고, 이 외에 올해에는 전기 그리드의 회복력에 대한 우려가 새로이 증가했다. 아울러 2025년 제로-원전 목표가 순조로이 정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력 공급의 안정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주타이베이 미국상공회의소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2%의 암참 타이베이 회원은 미.중 갈등은 타이완에 적극적인 면의 영향을 가져다 줬다고 대답해 작년 대비 8%포인트가 하락했고,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였다고 대답한 회원은 6%포인트가 상승한 22%로 집계됐다. 또한 타이완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참여에 대해서 62%의 암참 타이베이 회원들이 지지한다고 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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