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蔡 총통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서 “회복력 강한 초국가 공급망 구축” 재차 강조

  • 2023.07.20
  • 서승임
蔡 총통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서 “회복력 강한 초국가 공급망 구축” 재차 강조
차이잉원 총통이 20일 오전 타이베이 원산대반점에서 열린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 제 30회 3차 이•감사 연석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엔런 행정원장(우 2), 정원찬 부원장(우 3), 린자룽 총통부 비서장(우 4)도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오전 원산대반점에서 열린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 제 30회 3차 이·감사 연석회의의 개막식에 참석해 타이완의 경제 및 산업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차이 총통은 포스트 코로나라는 도전에 직면해 정부가 타이완의 경제 및 사회의 회복력을 강화시키고 넷제로 전환을 위한 정책과 관행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설명하면서 동시에 산업계의 관심사인 인재 문제에 대해 각종 산업 아카데미를 설립해 타이완의 고급인재를 육성하고 화교 및 외국인 학생의 타이완 유학 유치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의 산업발전은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빛을 발해야 한다”며, “아시아·태평양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정부가 지난 몇 년간 적극 추진한 신남향 정책은 실제로 연이어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해 신남향 국가와의 무역액은 1803억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7조 3800억원), 수출액은 969억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3조 900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차이 총통은 국제 경제 전략의 이동에 따라 인도태평양 지역은 글로벌 지정학과 공급망에서 보다 관건이 되어간다며, 권위주의 확장에 직면한 타이완도 반드시 각국과 경제무역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회복력 강하고 안전한 초국가적 공급망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엔런(陳建仁) 행정원장도 인사말에서 아시아타이완상회연합총회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산업 인재 문제와 포스트 팬데믹 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상세히 대응하고, 정부의 넷제로 전환 정책과 이행 상황을 소개하며, 해외의 타이완 기업과 국내 기업, 정부가 함께 손잡고 녹색산업 전환을 향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徐承任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