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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11개국 정계인사, 蔡총통 에스와티니 방문에 ‘진심 환영’…공동성명 발표

  • 2023.09.04
  • 손전홍
아프리카 11개국 정계인사, 蔡총통 에스와티니 방문에 ‘진심 환영’…공동성명 발표
차이잉원 총통이 오는 5일 에스와티니 방문길에 오른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via Rti DB]

아프리카 주요 11개국 정계인사들이 공동성명, 서한 등을 통해 차이잉원 총통의 에스와티니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차이잉원 총통은 오는 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전용기편으로 아프리카의 유일한 수교국인 에스와티니를 방문한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말아위,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주요 11개국의 정계인사 80여 명이 아프리카 지역의 포르모사클럽을 대표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차이잉원 총통의 에스와티니 방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에서는 차이 총통이 2018년 에스와티니를 방문 후 추진한 '아프리카 계획'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과 타이완-아프리카가 농업, 교육, 정보통신, 에너지 자원, 무역, 관광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미래 발전에서 타이완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성명은 또한 “타이완은 세계 민주주의의 등대이자 성공적인 스토리이며 아프리카 지역의 포르모사클럽은 타이완과 공유하는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 가치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며 앞으로 타이완과 한 단계 나아간 협력과 교류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아프리카 지역 정계인사들의 공동 성명에 대해 “차이잉원 총통의 두 번째 아프리카 방문에 대한 아프리카 정계인사들의 열렬한 환영과 지지는 타이완의 자유, 민주주의, 개방형 경제 체제, 그리고 성실 외교(踏實外交,Steadfast Diplomacy), 호혜호리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하는 ‘타이완모드’가 아프리카 친구들에 의해 인정되었음을 보여줬다”면서 “타이완에 우정과 지지를 보내준 아프리카 국가의 정계인사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외교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프리카 각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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