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6일) 템바 마수쿠(H.E. Themba Masuku) 에스와티니 부총리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타이완은 국제사회에서 선한 역량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 및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할 능력과 의향이 있다”고 재천명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6일) 오전 총통부에서 중화민국 정부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 중인 템바 마수쿠 에스와티니 부총리를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에스와티니는 아프리카에서 타이완의 중요한 우방국이며, 최근 몇 년간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 대화를 여러 차례 거행했고, 지난 3월에 체결한 협력 의정서 덕분에 경제, 무역, 농업,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긴밀해졌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타이완은 국제사회에서 선한 역량으로 타이완해협의 평화 및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할 능력과 의향이 있다”고 재천명하며, “앞으로 에스와티니와 기타 국제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며 서로 돕고 베풀며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수쿠 부총리는 이날 치사에서 병원 건설, 고급 의료장비 설치, 농촌전기화 계획 시행, 취약계층에 대한 식량 원조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스와티니를 지원해 준 타이완에 감사를 표하며, 타이완이 세계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할 수 있는 게 의심할 여지가 없으므로 앞으로 에스와티니는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며 국제기구, 글로벌 포럼 및 유엔체제에 대한 타이완의 합류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