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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타이완은 세계에 이바지할 능력과 의지 있다’ 강조

  • 2023.09.08
  • jennifer pai
蔡 총통, ‘타이완은 세계에 이바지할 능력과 의지 있다’ 강조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4박5일 간의 에스와티니 국빈방문을 마치고 9월8일 귀국하여 공항에서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4박5일 간의 에스와티니 국빈방문을 마치고 오늘(9월8일) 귀국했다.

차이 총통은 귀국 담화를 통해 나흘 간의 에스와티니 방문 일정에서 양국 간의 우의를 함께 축하하며, 지속가능한 협력을 촉진한다는 방문 목적을 달성한 것 외에도 의료ㆍ농업ㆍ청년 교육ㆍ직업 훈련ㆍ여성 권한 부여 (임파워먼트) 등 상호 혜택 협력 항목에서도 풍부한 협력 결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려운 국제적 처지에 놓여있다 하여도 여전히 착실하게 각 국가와 교류하기를 선택하였고, 성의껏 흔들림 없는 외교를 추친해오는 모습을 이번 에스와티니 방문을 통해 다시금 전세계에 보여줬다’면서 ‘타이완이 직면한 과제는 매우 많지만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회복력이 강화되었고 더 용감해졌는데 이러한 용기는 친한 벗들의 지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스와티니는 장기간 동안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며 타이완을 위해 대변해 준 점에 대해서 감사하는 한편, 타이완은 이 세계를 위해 더 많은 이바지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다고 재삼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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