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4박5일 간의 에스와티니 국빈방문을 마치고 오늘(9월8일) 귀국했다.
차이 총통은 귀국 담화를 통해 나흘 간의 에스와티니 방문 일정에서 양국 간의 우의를 함께 축하하며, 지속가능한 협력을 촉진한다는 방문 목적을 달성한 것 외에도 의료ㆍ농업ㆍ청년 교육ㆍ직업 훈련ㆍ여성 권한 부여 (임파워먼트) 등 상호 혜택 협력 항목에서도 풍부한 협력 결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려운 국제적 처지에 놓여있다 하여도 여전히 착실하게 각 국가와 교류하기를 선택하였고, 성의껏 흔들림 없는 외교를 추친해오는 모습을 이번 에스와티니 방문을 통해 다시금 전세계에 보여줬다’면서 ‘타이완이 직면한 과제는 매우 많지만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회복력이 강화되었고 더 용감해졌는데 이러한 용기는 친한 벗들의 지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스와티니는 장기간 동안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며 타이완을 위해 대변해 준 점에 대해서 감사하는 한편, 타이완은 이 세계를 위해 더 많은 이바지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다고 재삼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