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국가발전위 위원장, “臺-베트남이 재생에너지 협력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 2023.08.29
  • 진옥순
국가발전위 위원장, “臺-베트남이 재생에너지 협력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공밍신(龔明鑫)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 사진: CNA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밍신(龔明鑫)이 오늘(29일) 타이완-베트남 포럼 치사에서 “타이완과 베트남 간의 경제 및 무역 발전이 물류, 항구, 재생 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세번째 단계에 진입하여 글로벌 탄소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밍신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29일 '타이완-베트남 포럼:비관세단지와 락후옌(LACH HUYEN)국제심해항'에 참석하여 치사했다.

공 위원장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은 대베트남 투자가 2022년까지 미화 360억 달러를 초과하여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해외투자국이며, 동시에 베트남의 5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기도 한다고 밝혔다.

공 위원장은 이어 "타이완과 베트남 간의 경제 및 무역 발전은 전통제조 산업에 치중한 첫번째 단계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 이후 공급사슬과 문화, 인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신남향 정책을 중심으로 한 두번째 단계를 거쳐 이제는 물류, 항구, 재생 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세번째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의 해상풍력 기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선진적인 편이며, 한국과 일본 모두 관련 경험을 배우러 타이완에 온 바 있는데, 이러한 협력 관계가 베트남까지 확대되어 전 세계의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타이완-베트남 포럼에 참석한 베트남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은 “북베트남에서 타이완 산업의 중요한 집결 기지로 ‘타이완과학기술단지’를 구축하는 데에 대해 타이완과 논의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