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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 APEC 보건과 경제 장관회의 참석

  • 2023.08.08
  • 손전홍
쉬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 APEC 보건과 경제 장관회의 참석
쉬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왼쪽 아홉번째)이 전국민건강보험서, 국민건강서, 질병관제서 등 주요 부처 관계자를 이끌고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했다.[사진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제공]

쉬에루이위안(薛瑞元) 중화민국 위생복리부장과 스충량(石崇良) 전국민건강보험서장은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 보건과 경제 장관회의(HLMHE, High Level Meeting on Heatlth and the Economy)’에 참석해 타이완의 보건의료 정책과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정부가 구축ž•정비한 대응체계 경험 등을 APEC 회원국과 공유했다.

위생복리부는 8일 (타이완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쉬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이 전국민건강보험서, 식약서, 국민건강서, 질병관제서 등 주요 부처 관계자를 이끌고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위생복리부에 따르면 쉬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은 타이완의 코로나19 대유행 대응체계 정비 경험을 APEC 회원국과 공유했고, 이외에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부터 원격진료, 의료진의 감염 리스크를 크게 줄여준 타이완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성과를 알렸다.

쉬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은 “‘취약계층에게 반드시 유익한 보건 정책’을 목표로 APEC 회원국과 계속해서 협력하고 교류를 펼쳐 나가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강보험체계를 보다 건강하고 회복탄력성 있게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충량 전국민건강보험서장은 이번 회의에서 전국민 개인 의료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인 ‘건강통장(My Health Bank)’에 대해 소개하며 운영 경험을 APEC 회원국과 공유했다. 그는 “건강통장은 우리 국민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줬을 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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