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집권당 차기 대선 주자 내주 파라과이 방문 차 미국 경유

  • 2023.08.02
  • jennifer pai
집권당 차기 대선 주자 내주 파라과이 방문 차 미국 경유
남미주 유일 중화민국 우방국가 파라과이 신임대통령 취임식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특사 신분으로 부총통 라이칭더(賴清德)가 특사단을 인솔해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은 특사단 일정 브리핑 현장의 외교 차관 유다레이(俞大㵢). -사진: CNA

남미주 유일 중화민국 우방국가 파라과이 신임대통령 취임식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특사 신분으로 부총통 라이칭더(賴清德)가 특사단을 인솔해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우방국 방문 왕복 길에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할 것이라고 오늘(8/2) 중화민국 총통부가 밝혔다.

차이 총통은 대표단이 이번 방문을 통해 ‘타이완-파라과이 국교와 우의를 심화하고, 쌍방의 협력을 넓히는 2대 핵심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양호한 기반 아래 우의를 돈독하고 함께 민주와 자유 진영에 서서 세계 평화, 안정과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총통이 인솔하는 대표단 일행은 총통부 비서장(사무총장 린쟈룽林佳龍), 부비서장(부사무총장 황중옌黃重諺), 외교 차관 유다레이(俞大㵢) 등 정부 부문 관계자들과 수행기자 등 총 50명이다.

외교 차관 유다레이는 미국 경유 기간의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며, 워싱턴DC 또는 버지니아 주 알링턴 경유 소문은 사실문근이라고 지적했다.

라이 부총통은 내년초 중화민국 제16대 총통ㆍ부총통 선거의 현 집권 민주진보당 추천 대선 후보로 이번 우방국 방문과 미국 경유 일정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다.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Palacios)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은 현지시간 8월15일에 거행하며, 라이 부총통 일행은 타이베이시간 8월12일 오후에 출국해 현지시간 같은 날 미국 뉴욕을 경유하고, 현지시간 13일 밤 파라과이로 출발하여 익일 8월14일 오전에 도착한 후 현임 대통령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ítez), 신임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와 각각 회견하고, 타이완-파라과이 과학기술대학생과도 만남을 갖으며, 저녁에서 현지 타이완교민 만찬회에 참석한다. 15일 오전에는 파라과이 대통령 취입식에 참석한 후 신임대통령이 베푸는 오찬연회에 이어 수도 아순시온 시 건립 486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와 공연을 감상하고 만찬회의 일정을 끝으로 현지시간 8월16일 오전 파라과이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이날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경유, 다음날인 8월17일 귀국길에 올라 타이베이시간 8월18일 입국하는 6박7일의 일정이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