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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행정원장, “賴부총통 오는 8월 파라과이 방문 성공 낙관”

  • 2023.07.18
  • 손전홍
陳행정원장, “賴부총통 오는 8월 파라과이 방문 성공 낙관”
천지엔런 중화민국 행정원장이 18일 열린 입법원 회의에서 입법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 CNA DB]

라이칭더(賴清德) 중화민국 부총통이 오는 8월 대표단을 이끌고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 Palacios)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에도 관례에 따라 파라과이를 방문하면서 미국을 경유한다.

천지엔런 중화민국 행정원장은 오늘 18일(이하 타이완 현지시간)  “라이 부총통의 파라과이 방문 일정이 성공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천지엔런 행정원장은 18일 입법원 회의 참석 전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차이잉원 총통이 특별히 라이칭더 부총통을 (특사 신분으로) 우방국에 파견하여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하는 것은 타이완과 파라과이 양국의 영원한 우정을 보여주는 것”이며 “라이 부총통의 이번 파라과이 방문이 성공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 행정원장은 오늘 18일 입법원 회의에서 ‘성희롱 방지 관련 사항’에 대한 현안 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 중 올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과 정전 가능성 등에 대해 입법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앞서 타이완전력공사가 지난 4월 1일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11% 인상한 가운데,  천 행정원장은 이날 입법원 회의에 출석, 국민당의 정밍종(曾銘宗) 입법위원이 “올 하반기 전기요금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냐”고 묻자, "물론 국제 연료비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올 하반기 전기요금에 대한 재조정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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