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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행정 관원으로는 제2의 고위층이 30년 만에 일본 방문

  • 2023.06.28
  • jennifer pai
중화민국 행정 관원으로는 제2의 고위층이 30년 만에 일본 방문
중화민국 행정원 부원장 정원찬(鄭文燦, 좌2)은 주일대표 시에창팅(謝長廷, 좌1)과 함께 일본 자민당 부총재 아소 다로(麻生太郎, 좌3), 자민당 정무조사회 부회장 스즈키 케이스게(鈴木馨祐)와 회동하였다. -사진: 정원찬鄭文燦 페이스북 캡쳐

중화민국 행정원 부원장(한국의 국무 부총리와 같은 직책) 정원찬(鄭文燦)은 어젯밤(6/27) SNS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우리의 주일대표 시에창팅(謝長廷)과 함께 자민당 부총재 아소 다로(麻生太郎), 자민당 정무조사회 부회장 스즈키 케이스게(鈴木馨祐)와 회동하여 타이완-일본 경제무역교류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는 글을 발표했다.

행정원에 따르면 정 부원장은 6월26일 나흘 간의 일정으로 타이완 경제산업교류방문단을 인솔하여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이 기간 주요 일본기업 방문 및 타이완반도체 산업 사슬의 강화, 2050 탄소 배출 제로 로드맵 등 정책을 놓고 쌍방의 교류 대화가 이뤄졌으며, 타이완의 정보통신과 디스플레이 업자 – 라이트온(光寶LiteOn)ㆍQCT(雲達)ㆍ레인 테크놀로지(智宏網REIGN Technology)ㆍ다윈 정밀(達運精密)ㆍ위스트론(緯創資通)ㆍ이노룩스(群創) 등 기업들은 일본 통신 및 첨단 내용제작 기술 전시에 참여하며 양국간의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갔다.

정원찬 부원장은 1972년 중화민국-일본의 단교 후 행정 관원으로는 작년(2022년7월)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의 아베 총리 조문에 이어 제2의 고위층이 일본을 방문한 것이며, 근30년 전, 1994년 당시 총통인 리덩후이(李登輝) 집정시기 당시 행정원 부원장 쉬리더(徐立德)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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