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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tra이사장 ‘북미주는 TSMC 등 臺공급망 제조중심 되었다’

  • 2023.06.23
  • jennifer pai
Taitra이사장 ‘북미주는 TSMC 등 臺공급망 제조중심 되었다’
TAITRA 황즈팡(黃志芳, 우) 이사장은 22일 미국 애리조나 주 케이트 홉스(Katie Hobbs, 좌)와 회견했다. -사진: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제공 via CNA)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이하 약칭 TAITRA-타이트라)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타이완 과학기술의 날’ 행사를 가졌다. 타이트라 이사장 황즈팡(黃志芳)은 개막식 치사에서 타이완의 공급사슬과 기타 기업은 순차적으로 애리조나주에 진출하여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이뤄진 후 멕시코주ㆍ애리조나주ㆍ텍사스주 및 인근 지방은 새로운 세계 제조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황 이사장은 TSMC사에 감사하다며 애리조나주에 타이완 공급업자와 사원들을 비롯해 타이완 유명 진주밀크티 등 여러 상점도 함께해 주며 애리주나주에 타이완 마을이 출현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러한 현상을 통해 앞으로 타이완과 애리조나주 간의 문화와 경제 교류는 부단히 강화되고, 타이완의 공급망과 기타 기업들이 잇따라 이곳 주변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피닉스 시장 케이트 가예고(Kate Gallego)는 피닉스와 타이베이시는 44년 간의 자매결연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TSMC사의 현지 생산공장 설립 투자에 대해 환영할 뿐 아니라 기업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보해 나갈 것이며 현지 최대규모 생산라인을 설립하는 TSMC사와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은 다음달(7월) 9일에 대표단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할 것임을 예고했다.

타이트라 이사장은 글로벌 공급사슬의 재편과 지정학적 관계로, 과거 세계의 제조공장은 중국이었으나 앞으로는 북미주가 새로운 제조 중심이 될 것이며, 이번에 방문하는 멕시코주ㆍ애리조나주ㆍ텍사스주 및 인근 지방은 새로운 세계급 제조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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