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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경제부정무차관 대표단,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참석

  • 2023.06.06
  • 손전홍
슬로바키아 경제부정무차관 대표단,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참석
‘제3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개막식에 참서한 리춘 중화민국 외교부 정무차장 (왼쪽에서 세번째), 페테르 스베츠 슬로바키아 경제부 정무차관(왼쪽에서 다섯번째), 공밍신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 천정치 중화민국 경제부 차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화상으로 참석한 루시아 키스 슬로바키아 외교부 경제협력국장 등 타이완-슬로바키아 양국 고위급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페테르 스베츠(Peter Svec) 슬로바키아 경제부 정무차관이 인솔하는 약 26명에 달하는 슬로바키아 대표단이 지난 5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에서 거행된 ‘제3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페테르 스베츠 슬로바키아 경제부 정무차관은 개막식에서 “타이완 폭스콘(홍하이정밀공업)과 델타 일렉트로닉스는 슬로바키아의 중요한 투자처”라며 “타이완-슬로바키아 간 경제, 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페테르 스베츠 슬로바키아 경제부 정무차관이 인솔하는 슬로바키아의 산관학연 각계를 대표하는 26명의 인사로 구성된 슬로바키아 대표단이 어제(5일) 오후 거행된 ‘제3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공밍신(龔明鑫) 중화민국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21년 제1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가 개최된 이래 타이완-슬로바키아 쌍변 관계는 장족의 발전이 있었다”며 “타이완은 ‘회복탄력성 프로젝트’를 통해 중유럽과 동유럽 국가의 핵심 산업 발전을 적극 도왔고, 더불어 중유럽과 동유럽 국가에 대한 투자와 융자 펀드(기금)를 계기로 민주주의 공급사슬(공급망)의 회복탄력성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이날 화상으로 개막식에 참석한 루시아 키스(Lucia Kišš)슬로바키아 외교부 경제협력국장은 “타이완-슬로바키아 간 각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슬로바키아 대표단은 이번 타이완 방문에서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완-슬로바키아 양국이 중요한 의제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이에 더해 계속해서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동하여 양국의 쌍변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며 전체주의 정권의 확장에 맞서는 쌍변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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