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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6일 등장

  • 2021.12.07
  • 진옥순
제1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6일 등장
제1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개막식이 6일에 개최됐다.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밍신(龔明鑫,좌)은 치사에서 타이완과 슬로바키아는 자유, 민주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라고 했다. – 사진: CNA

중유럽 국가 슬로바키아 경제부 정무차관은 산관학연계 인사 총 43명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해 제1회 ‘타이완-슬로바키아 다부처 간 경제 협력 자문 회의’ 에 참석했다. 6일에 개최된 개막식에서 타이완은 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 공밍신(龔明鑫)과 외교부 정무차관 티엔중광(田中光), 경제부 정무차관 천정치(陳正祺)이 참석했고, 슬로바키아는 경제부 정무차관 카롤 갈렉(Karol Galek)과 외교부 경제협력국장 루시아 키스(Lucia Kišš)가 대표로 참석했다.

공밍신 국가발전위 위원장은 치사에서 타이완과 슬로바키아는 자유, 민주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 2003년 상호 대표처 설립 이래 경제 협력 발전, 과학 기술 협력, 이중 과세 방지, 디지털 정부, 무시험 운전면허증 교환, 항공운수 서비스, 워킹홀리데이 협정 등과 관련된 각종 협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양국 간 투자무역도 신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타이완의 대슬로바키아 투자는 5억 유로(한화 약 6665억 7500만 원, 2021.12.07.기준)로 타이완의 대EU회원국 투자 중 두번째로 큰 규모이며, 이 외에도 슬로바키아에서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티엔중광 외교차관은 타이완 국민은 슬로바키아가 타이완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백신을 기부해 ‘선 순환’을 형성함을 잊지 않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타이완은 이념이 비슷한 파트너와 협력해 경제적 번영을 실현하고 생활 방식을 보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 19로 국제 여행과 국가 간 교류가 제한되어 삶에 변화를 초래했지만 새로운 협력 관계와 기회를 탐색할 계기가 생겼다며 타이완과 슬로바키아의 무역, 기술, 교육, 여행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바란다고 치사에서 말했다.

카롤 갈렉 슬로바키아 경제차관은 치사에서 타이완에 대한 지지와 타이완과의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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