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슬로바키아 첫 글로벌안보포럼(GLOBSEC) 개최, 허위정보 단속 경험 교류

  • 2023.09.06
  • 서승임
臺-슬로바키아 첫 글로벌안보포럼(GLOBSEC) 개최, 허위정보 단속 경험 교류
타이완과 슬로바키아가 어제(5일) 처음으로 글로벌안보포럼(GLOBSEC) 개최해 허위정보 단속 경험을 교류했다. 리춘(李淳) 중화민국 외교부 차장이 치사 중에 있다. - 사진: CNA

타이완과 슬로바키아가 어제(5일) 처음으로 양국의 중요한 싱크탱크인 ‘글로벌 안보 포럼(GLOBSEC)’을 개최해 허위정보 단속 경험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이에 리춘(李淳) 중화민국 외교부 차장은 양국의 두터운 우정과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부각시켰다고 평가했다.

슬로바키아는 유럽에서 허위정보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이며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허위정보 사건이 증가해 오는 9월 30일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리춘 외교부 차장은 국제정세는 오랫동안 민주와 독재 사이의 경쟁에 처해 있고, 독재정권은 민주체제에 대한 파괴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해당 세미나가 타이완과 슬로바키아의 깊은 우의와 함께 민주주의와 가치관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의를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슬로바키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슬로바키아와 우크라이나의 동맹관계를 파괴하기 위한 러시아발 허위정보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허위정보 단속과 관련해 타이완이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난양(李南陽) 주슬로바키아타이완 대표는 중국은 지속적으로 군사적 도발을 통해 타이완의 방어능력을 타진하고 있으며, 허위정보전을 이용해 타이완 사회를 분열시키고 정부를 음해하는 등 혼란과 공포를 조성해 타이완의 결의와 저항력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약속이 동반자 관계의 초석으로, 이번 전문 지식 공유는 양국의 우의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국가통신전파위원회, 비전재단(遠景基金會), 국방안보연구원 네트워크 보안, 의사결정 추론연구소, 동우대(東吳大學), 코팩츠(Cofacts) 등 기관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徐承任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