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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슬로바키아 오늘 사법협력협의 체결

  • 2022.06.08
  • jennifer pai
타이완-슬로바키아 오늘 사법협력협의 체결
슬로바키아 국회 부의장 미란 라오렌식(Milan Laurencik, 좌7), 국회 대 타이완 우호 위원회 의장 피터 오수스키(Peter Osusky, 우6), 브라티슬라바주 주지사 유라이드로바(Juraj Droba, 우7) 등 방문단 일행과 주슬로바키아대표부 대표 리난양(李南陽, 우5), 외교대변인 어우쟝안(좌2) 은 6월8일 외교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CNA

타이완과 슬로바키아는 오늘(6월8일) ‘민사 및 상사 사법협력협의’를 체결했다. 협의는 주슬로바키아대표부 리난양(李南陽) 대표와 슬로바키아 경제문화대표부 마틴 팟스타베크(Martin Podstavek) 대표가 양국을 대표해 서명했고,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 사법원 부원장 차이즁둔(蔡烱燉), 법무장관 차이칭샹(蔡清祥), 슬로바키아 국회 부의장 미란 라오렌식(Milan Laurencik) 등이 의식을 지켜보았다.

외교장관은 서명식 치사에서 타이완과 슬로바키아는 경제 투자,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영역에서의 협력이 긴밀하며 이번 협의 체결은 쌍변관계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양국 간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원) 이 협의는 우리 국민의 법률적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결심을 보여주는 상징이며, 또한 쌍방의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표출시킨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슬로바키아 국회의원 미란 라오렌식은 체결식 치사에서 슬로바키아에 ‘좋은 협의는 좋은 우의를 만들어 준다’는 말이 있다며, 이 협의는 앞으로 양국 간의 우의를 강화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며 (음원) ‘상호 협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을 것임을 굳게 믿으며, 우리의 협력관계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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